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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중한 환경, 깨끗한 물과 도랑을 지키고 만들어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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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중한 환경, 깨끗한 물과 도랑을 지키고 만들어 가며...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1.04.09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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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

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가 지난 3월 26일 태인면 용신마을 옆에 위치한 태인천 부근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정화에는 정읍시청 환경과와 태인면 곽재욱 면장, 한국부인회 정읍지회와 태인면 이장단 임원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 아래 인근 용신마을 주민, 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 회원 등 40명의 인원이 참여해 천변 쓰레기 줍기와 꽃 심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이 당일 정화활동을 실시한 장소는 동진강으로 흐르는 태인천 둑 주변으로 평소 각종 쓰레기와 오물투기, 소각 등으로 비점오염의 주범이 되어 주민들의 원성과 민원이 끊이지 않는 장소였다.

이에 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대표 이갑상)는 인근 용신마을, 태인 이장단 회의 등을 통해 주민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한 후 주변에 꽃을 심고 광고판 등을 설치해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 시켰다.

용신마을 한 이장은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다. 냄새나고 더러운 이곳은 모든 주민들에게 원성과 기피 장소였으며 밤에 몰래 버리고 가는 물 상식한 사람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렇게 정화 활동을 해준 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욱 태인 면장도 “주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금지 등을 이장단 회의에서 간곡히 부탁했지만 고질적인 외지인들의 무단투기를 막을 수 없었다”며 “이번 기회에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 환경이 청결한 태인천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 이갑상 대표는 “해마다 맑은 물도랑 살리기에 많은 관계자 및 주민들이 함께 협조해줘서 감사하며 깨끗한 환경과 소중한 자연은 우리 자손들에게 전하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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