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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학수,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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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학수,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로 선출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2.05.09 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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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당원의 기대 엄중히 받고, 어려워진 경제 살려 ‘소멸도시 정읍’ 씻겠다”

오는 6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1위를 차지해 최종 정읍시장 공천자로 확정됐다.

4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민주당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에 돌입, 이학수 예비후보가 최도식·최민철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53.25%의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이학수 후보의 본 득표율은 57.75%였으나 최도식·최민철 후보의 신인 가산점이 반영돼 득표율이 조정된 결과로 알려졌다.

이번 투표결과에 일반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이학수 예비후보는 투표결과를 확인하고 427일 기자실을 찾아 시민과 당원의 기대를 엄중히 받아들여 준비된 시장으로서 반드시 정읍발전의 길을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예비후보는 함께 경선을 치른 최도식·최민철 예비후보와 이에 앞서 경쟁을 펼친 유진섭, 김민영 후보에게는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함과 동시에 같은당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견에서 시민중심의 문화·생명 공유도시 정읍을 비전으로 정읍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히며 구체적으로는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돕고 농촌과 소상공인·자영업을 살리는 실용정책을 통해 정읍경제를 되살리는 한편 여성과 이주민,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고른 복지정책을 펼 것이라고 재차 약속했다.

또한 정치의 본질이 민생임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한 이 예비후보는 독단적이지 않으면서 공적 감수성을 가진 시장으로서 시민과 함께 정읍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정치를 시작한 후 지난 20년 동안 쌓아 온 지방중앙정치권과의 탄탄한 인맥과 도의원 8년의 경험이 이런 실용정책을 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영중, 호남고, 전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이 전 의원은 2차례의 전북도의원 시절 농산업경제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거쳤으며 현재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의 다양한 경험으로 실물경제에 밝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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