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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다원시스, 신형 간선형 전동차(신형 새마을호) 첫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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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다원시스, 신형 간선형 전동차(신형 새마을호) 첫 출고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2.06.16 0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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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량 3,473억원 수주, 2022년까지 한국철도공사에 납품 예정

정읍시 입암면 철도농공단지에 들어선 다원시스 정읍철도공장에서 신형 간선형 전동차가 첫 생산 됐다.

이번에 생산된 신형 간선형 전동차 EMU-150(신형 새마을호)2019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2083,473억원을 수주한 물량이다. 다원시스는 올해 연말까지 수주 물량을 모두 생산해 코레일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다원시스 정읍철도공장은 531일 신형 간선형 전동차 EMU-150(신형 새마을호)의 첫 생산을 축하하기 위한 출고식을 열었다.

이날 출고식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유진섭 시장, 다원시스 박선순 회장, 코레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전동차 출고를 축하했다.

출고식에서는 출고 차량의 특장점 소개와 기념사, 축사, 출고식 축하 축포, 출고 차량 시승식 등이 진행됐다.

신형 간선형 전동차 EMU-150의 설계 최고속도는 165, 운행 최고속도는 1504량 차량과 6량 차량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4량은 정원 264, 6량은 정원 392명 규모로 제작됐으며 기존 차량에 비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하고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는 최초 상장 당시 매출은 300억 원이었으나 올 한해 목표는 상장 당시 매출액의 10배인 3,000억 원으로 설정했다“10년 안에 다시 10배로 늘린 3조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 다원 유니버스로 재탄생하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다원시스 정읍철도공장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정읍시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원시스 정읍공장은 지난 20194월 첫 삽을 뜬 후 1년 만인 20204월 부지 82,786, 건축면적 19,592의 공장을 준공했으며 같은 해 9월 본격적인 철도차량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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