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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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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2.09.14 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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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소통하는 장애인과 비장애 인간의 소리 없는 대화, 서로를 향한 이해와 배려가 만들어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 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지난 93() 정읍시 천변 어린이축구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매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만큼 큰 행사였지만 코로나19로 실내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다가 3년 만에 치러지는 야외공연이다.

특히 음악회와 함께 문화로 편견의 벽을 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스가 진행됐다.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이 주관하고 정읍시가 지원한 본 음악회는 방송인 박마루씨의 진행으로 클론의 강원래, 전자바이올린 강명진, 민요자매, 트로트신동 방서희, 퓨전난타 W&W, 장애인인디밴드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 등 다양한 장르의 장애인예술가와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감동적인 공연을 펼쳐 보는 이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사업을 주관한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대표 문성하 목사는 열린음악회의 시작은 재능있는 장애인예술가가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고 취지를 밝히며 그러다 뜻이 있는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음악회가 되었다. 아직은 코로나가 확산 중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20회를 맞는 내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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