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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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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4.04.19 0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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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캠페인은 Y-Teen 사거리, 샘고을시장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건강한 정읍! 결핵없는 정읍!’,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주제로 홍보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결핵 검진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보건소 결핵실에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알리고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 관리, 가족 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고 홍보했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의 감염 경로는 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으로 타액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또 결핵약에 내성이 없는 환자가 2주 이상 결핵약을 복용할 경우 전염성은 대부분 상실되며 결핵약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결핵과 같은 감염병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과 연중 무료 검진 등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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