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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일반농산어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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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일반농산어촌 선정
  • 정읍시사
  • 승인 2013.11.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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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신청한 6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더불어 2013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억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모두 222억원을 투입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6개 신규사업은 △내장상동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90억원, △고부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63억원, △황토현마을권역단위정비사업 41억원, △기타 아이디어사업 20억원, △원오봉마을공동문화조성사업 2억원, △지역역량강화사업 5천만원이다. 이중 특히 내장상동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동(洞)지역으로는 전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눈길을 끈다.

시는 교육기관이 밀집돼 있고 청소년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야외공연장 조성, △동아리 학습 시설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또 고부면소재지와 황토현 마을권역은 ‘동학농민혁명’과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원오봉마을 공동문화조성사업은 마을박물관 등 마을 보유 자원을 활용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는 워크숍, 벤치마킹, 발전협의회 등을 갖는 한편 지역실정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리더들과 전문가, 행정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주민들과 함께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김생기 시장은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15년도에도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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