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정읍사회복지협의회가 2월18일(금)
구)수성동사무소앞 3층에서 맞춤형 사회복지심부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협의회에 따르면 맞춤형 사회복지심부름센터는
기초수급자와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천년 회장>
사회복지심부름센터는 전라북도의 2011년 신규시책 사업으로
정읍시를 비롯한 도내 5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재.편집: 김상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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