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유성엽 국회의원은 지난 3월5일과 6일 이평면과 감곡면을 차례로 방문해 ‘유성엽과 함께하는 광장토론회’를 가졌다.
이평면에서는 이평면 황전에서 신태인 화호간 교량개설의 필요성 및 소재지 우회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직불금 지급에 있어 지역별 차등지급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유 의원은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직불금 문제와 한미 FTA 등 산적한 농업.농촌의 문제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상취재: 이일남기자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