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월6일(금) 오전 10시 덕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본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주민 50여명(우덕리, 농소동, 북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된 데 기인한다.
시에 따르면 본 용역은 2004년 동원제지와 정읍시 생활쓰레기 소각위탁관련 정읍시 환경기초시설 시민대책위와 협약 체결한 근거에 따라 지난 2008년 10월부터 올 2월26일까지 전북대학교 화학물질안전관리연구센터에서 실시했다.
특히 용역은 제1산업단지 및 광역매립장 주변 다이옥신 및 중금속 잔류실태 조사 등을 통해 2004년 용역결과와 비교분석을 하고자 한 목적을 지녔다.
영상: 이남석.이일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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