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도서관’은 지난 2003년 11월 순천 기적의도서관 개관으로 시작으로 서귀포와 청주, 울산과 이번에 개관하는 정읍까지 모두 10곳에 건립돼 있다.
수성동 신법원 앞에 들어선 기적의 도서관은 도내에서는 최초이며 1,688㎡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274㎡ 규모이다.
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모두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재 약 2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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