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원에는 기초기술연구회 유희열 이사장,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유성엽 국회의원을 비롯 산.학.연.관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생명硏 전북분원은 2005년 4월 176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 18,522㎡ 부지에 연구동과 지원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초고속 탐색시스템(HTS:High-throughput Screening System) 등 국내 유일의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신기능 바이오소재 발굴 및 기능개발 연구 등 생물소재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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