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로는 정읍시 과교동 신정(새재)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뉘어 등산했고 주민들이 공원 지정 이전부터 산성제, 말잔등, 원등마을 뒤 아스콘공장부지 옆을 이용해 입암산에 올랐다.
그러나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후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입암지구는 등산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탐방로 아님’ 표지판을 세우고 과태료를 부과하자 반발이 확산됐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 소성면이 지난달 29일, 2024년도 농업보조사업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 7명이 심의위원으로 참석해 ▲일반농기계 ▲...
정읍시가 농촌 인터넷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시는 50가구 미만 농촌 지역 22개 마을에 광대역망 구축한다. 농촌지역 주민들은 IPTV, 영상전화, 인터넷 교육, 온라인쇼핑 등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