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내년에도 민선 4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잘사는 새정읍 건설’을 위한 각종 주요 사업 추진에 시정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강 광시장은 지난 1월29일 제143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사계절체류형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테마관광자원의 복원 및 개발, △FTA대응과 살맛나는 농촌건설,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 △지역경제 살리기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 △골고루 혜택받는 복지행정, △살기 좋고 활기 넘치는 도시개발, △시민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글로벌 인재양성과 시민이 감동받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 등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영상취재: 이일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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