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사] 정읍시의회 132회에 열린 핸드볼창단에 대해 소관 과장에게 정도진 부의장이 실무당사자의 업무 미숙을 질타하는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부의장은 정읍시청이 핸드볼 실업팀 창단을 올해 안으로 꼭 창단 하려하는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묻고 제반 사항에 충분한 검토를 이룰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