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사] 정읍시의회가 지난 2월21일 오전10시30분 전원위원회를 소집하고 정읍시 핸드볼 실업팀 창단과 관련 안건을 상정, 집행부측의 제안설명을 듣고 현안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논의 했다. 더불어 이 자리에서 박진상 의장은 지난 회의시 대부분의 의원들이 부정적 견해를 보임에 따라 집행부측에 1차 수렴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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