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6일 정읍시의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우천규 경제건설위원장은 택시업계 영업부진 극심에 대한 제안을 들어 택시부제 개선, 택시업계의 서비스 개선과 경영합리화, 정읍시 교통행정의 다각적인 해결방안 모색하라고 지적했다.
또 인센티브 부여와 택시 경영서비스 cud가제도입, 콜택시조합 등 우수업체 인증과 재정지원 방안 조례제정, 택시업 경영합리법 제정건의(국회, 건교부) 등 택시문제의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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