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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맥류 보급종 채종 단지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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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맥류 보급종 채종 단지 수매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7.12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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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단지 68.5톤 등 총 274톤 수매... 농협 수매가보다 10~20% 높게 책정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맥류 채종단지 맥류 수매를 마쳤다.

시에 따르면 맥류 채종단지 수매는 국립종자원 전북지원과 계약으로 이뤄진다. 정읍 수매량은 달천단지 68.5톤, 백양단지 66.5톤, 앵성단지 50톤, 오금단지 89톤으로 당초 계획량인 261톤 보다 많은 총 274톤의 채종 맥류가 수매됐다.

올해 맥류는 수확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하락했지만 채종단지에서 생산된 맥류의 수매가는 농협수매가의 10~20% 가량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종단지는 고품질의 보급종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종자 검사부터 잡초제거와 병해충 관리까지 철저하게 진행된다. 생산된 종자는 올해 10월 정부 보급종으로 전국의 맥류 재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 채종단지 농가들이 우리 지역의 우량 종자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채종단지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기술 지도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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