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방문자수 : 0명
UPDATED. 2019-09-16 15:15 (월)
정읍 ‘새암길 상점가 공영주차장’ 준공… 원도심 활성화 기대
상태바
정읍 ‘새암길 상점가 공영주차장’ 준공… 원도심 활성화 기대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8.20 0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청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 선정 통해 주차 공간 37면 조성

 

정읍시가 최근 ‘새암길 상점가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끝내고 상점가 방문객과 주민을 위해 이달 본격 주차장 개방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원도심 상점가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주차장은 수성동 575-5번지 일원의 부지 1,173㎡에 총사업비 21억200만원(국비 11억2천560만원, 시비 9억7천64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12월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올 4월 사업을 착공해 총 37면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가로등과 방범용 CCTV도 함께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했다.

새암길 상점가는 의류 관련 특화 거리로 100여 개의 의류.잡화.푸드 등의 상점이 즐비해 있는 곳으로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상권침체와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주차 몸살을 앓아오는 등 이용객과 상점 업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확보로 도로의 불법 주차난을 해소하며 이곳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 있는 지역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됐다.

시는 ‘새암길 상점가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정읍시에 총 671면의 공영주차장 11곳을 갖추며 주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효율적이고 탄력 있는 공영주차장 확보를 통해 도로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암길 상점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상점가를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