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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인권옹호연맹, 전북과학대 유학생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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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인권옹호연맹, 전북과학대 유학생 위문금 전달
  • 이인근 기자
  • 승인 2019.09.20 0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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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정읍지회가 정읍경찰서와 연계해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 인권취약계층인 외국인들에게 9월 10일 국제인권연맹 사무실에서 위문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중 외국인 유학생 2명은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에 재학 중인 베트남 국적의 도홍선(남, DO HONG SON, 실용한국어학과 학생), 보띠히엔 (여, VO THI HIEN,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학생이 받게 됐다.

해당 학생들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친구를 빙자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사례가 있어 유학생활에 어려움을 받고 있는 중 정읍경찰서의 추천으로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정읍 지회에서 지원하는 위문금을 받게 됐다.

이 학생들은 평소 학업 성취가 높고 다른 유학생에게 본이 되는 모범적인 학생들로 알려졌다.

유학생들은 “보이스피싱 피해로 인해 심적 고통과 물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생각지도 못하게 위문금을 받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며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한국-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최근 전북과학대학교는 전문대학특성화사업선정, 사회맞춤형사업선정, NCS거점센터선정운영, 유학생유치관리역량인증대학에 선정되는 등 지역대학을 뛰어넘어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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