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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보성초등학교 ‘보성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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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보성초등학교 ‘보성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11.08 0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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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겁고 나눔 실천’

 

변원섭 교장
변원섭 교장

 

정읍 북면소재 보성초등학교가 지난 111일 다목적강당 연지관에서 보성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한 축제는 1년간 학습한 결과를 담은 1부 종합학습발표회와 2부 소운동회, 3부 캠프파이어로 꾸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먼저 1부 종합학습 발표회에서는 그동안 학급에서 이뤄진 여러 활동과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6학년들의 연극, 체육시간을 통해 꾸민 체조와 무용, 음악시간에 갈고 닦은 제창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2부 소운동회는 파이프 릴레이를 비롯 두더지 달리기, 하늘높이 슛, 지구는 만원, 대형바구니 쌓기, 청룡열차, 상자쌓기 릴레이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 됐다.

그리고 3부 캠프파이어에서는 짝게임과 대동놀이를 마련, 보성초등학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담아냈다.

이날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은 그동안 학생들 스스로 준비한 행사를 잘 해낸 것이 보람차고 뿌듯하다면서 학교의 하나 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고 서로간의 감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지켜본 보성초등학교 변원섭 교장은 다시 한 번 보성초등학교 교육 가족의 끈끈함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행복함을 전했다.

송순찬 운영위원장과 김정희 학부모회장도 결실에 계절에 학생들이 오랫동안 마련하고 준비한 행사를 지켜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한술 장학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노력한 꿈나무들의 결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 우리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장학재단에서는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 국가 동량으로 커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배움이 즐겁고, 어울림이 신나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보성초등학교는 10여 년 전 폐교위기의 학교를 지켜내어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7대과제를 실천하고 있어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보성초는 꾸준히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여러 행사를 진행,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동문과 함께 학교를 가꾸어가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어 향후에도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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