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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11월 초 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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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11월 초 단풍 절정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11.12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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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국립공원 단풍 명소 세 곳을 선정했다.

내장산 단풍은 지난달 말 저지대 탐방로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물들이고 있으며 이번 달 초순에 절정을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첫 번째 명소는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우화정이다. 맑은 연못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비쳐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으로, 새벽이면 물안개가 피어올라 신비감을 더해주어 사진작가들의 단골 촬영지이기도 하다.

두 번째 명소는 단풍터널로 일주문에서 내장사까지 108그루 단풍나무가 터널처럼 이어진 길로 찾아오는 사람 모두가 아름답다고 감탄하고 돌아갈 정도다.

마지막 명소는 전망대 코스로 케이블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산행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내장산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이지형 행정과장은 예로부터 호남의 금강이라고 불릴 만큼 단풍이 아름다운 내장산의 단풍명소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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