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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과학기술기반 고급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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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과학기술기반 고급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앞당겨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11.13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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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특구 대비 최단시간 내(사업 4년차) 연구소기업 100호 돌파

 

[정읍시사] 전북도가 20158월 도 단위 최초 전북연구개발특구 유치 이후 최단시간 내 연구소기업 100호를 달성했다.

공공연구개발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특구의 혁신기업 모델인 연구소기업 100호의 설립은 전북도의 과학기술기반 고급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기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연구소기업은 대학, 출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본금 규모에 따라 10~20퍼센트 이상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으로 국세지방세 등 세제 감면 혜택과 설립이전 단계에서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전북특구에서 100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된 카이테크는 자동차용 모터제어기에 적용하는 친환경 제어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전북대학연합기술지주에서 설립한 연구소기업으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 확대에 따라 향후 고도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한 기업이다.

그동안 전북특구 내 연구소기업은 201511월 출범과 동시에 3개를 시작으로 201619, 201729, 201823, 201910월말까지 26개가 설립돼 타 특구 대비 최단시간 내 100호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특구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육성지원 노력에 힘입어 연구소기업 설립의 지속증가, 매출액 증가, 일자리 확대와 같은 질적 성과와 주목할 만한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연구소기업은 ’18년 총 매출액이 655억원, 고용인원 360명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16~18)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192%, 고용 증가율은 253%에 이르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북도와 전북특구본부는 이번 100호 연구소기업 달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축하의 의미로 4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하고 연구소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향후 연구소기업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해결방안 등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하진 도지사는 “1호부터 100호 연구소기업까지 하나하나 모든 기업이 큰 의미가 있다이들 기업이 전북 경제를 이끌어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특구 서동경 본부장도 역량있는 연구소기업의 설립뿐만 아니라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밀착관리 및 혁신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이후에는 연구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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