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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대안신당 발기인대회 열고 본격 창당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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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대안신당 발기인대회 열고 본격 창당준비 박차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11.22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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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준비위원장 유성엽 의원 “변화와 희망의 새로운 정치, 대안정치 주도”

[정읍시사] 대안신당이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인 창당 수순에 돌입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신당 창당 발기인으로는 현직 현역 의원 유성엽·장병완·천정배·박지원·최경환·장정숙·윤영일·김종회 의원을 포함해 1,608명의 발기인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당명과 발기취지문 및 창당준비위원회 규약을 채택하고 창당준비위원장을 선출했다.

창당추진위원회는 발기인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유성엽(정읍·고창) 대표를 선출하고 신당의 당명은 대안신당으로 확정했다.

이들은 고() 김대중 대통령 정신을 상징하는 진녹색 스카프를 두르고 대회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창당발기 취지문을 통해 5대 정책 강령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 재도약, 지역, 세대, 성별, 장애인의 불평등 해소, 제왕적 대통령제 권력 폐지와 분권형 개헌 추진, 기회의 사다리가 보장되는 교육제도 개선 등의 창당 취지를 밝혔다.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은 적대적 공생관계인 기득권 양당 정치를 혁파하고 변화와 희망의 새로운 정치를 주도할 대안신당을 창당하고자 한다는 결의와 함께 경제와 민생이 우선인 정치, 대화와 협치의 생산적 정치에 매진하여 대안신당이 새로운 정치의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지향점이 같은 세력을 하나로 묶고 외부 신진인사를 발굴.영입해 새로운 정치를 해나가겠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칭찬받는 정치를 통해 다음 총선에서 원내 1당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포부를 피력했다.

한편 향후 대안신당은 여당의 최대 과제인 공수처 설치의 캐스팅보터로서 선거제 개편에서 유리한 결과를 견인하는데 주력할 것을 전망되고 있다.

12월 중으로 창당을 목표로 시도당과 중앙당 조직 구성을 가속해 정당 등록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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