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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정상철, 해동관광호텔 주차장 기준 미흡 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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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정상철, 해동관광호텔 주차장 기준 미흡 등 지적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12.06 0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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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포커스- 경제산업위원회]

 

정읍시의회 정상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읍시 교통과 소관 업무 중 내장산 해동관광호텔 주차장 부지와 영무예다음 2@ 인도공사와 관련 법규준수 미비를 들어 집행부의 원칙 준수를 질타했다.

정 의원은 먼저 해동관광호텔 주차장부지와 관련 최근 찍은 사진을 보이며 작년 행정사무감사때 지적했던 장애인주차장을 시설규정에 맞도록 시정하라 했는데 정읍시에서 처리됐다고 보고됐다면서 주차장 표지판만 상단으로 올려 놓은 게 완료됐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1년에 딱 하나 했다. 변한 게 없다는 그는 올해 관광철에 당초 사업자에서 내장산상가번영회로 사업자변경 신고를 접수 받을 때 이러한 규정이행을 왜 행정이 고지를 하지 않고 변경해 줬는가라고 의문을 던졌다.

정 의원은 “1년전 행감 당시 장애인주차장 시설기준에 맞도록 지적하면서 표지판 및 바닥에 장애인표지, 임산부노약자 표지 등 주차라인도 하라했는데 행정이 변경신고 해준 것은 잘못됐다. 왜 조치를 하지 않았는가. 노외주차장법 기준에 완벽하게 갖추지 않으면 취소하라. 1년이 됐는데도 그대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1년 전 행정사무감사때 최초 신고당시 계획서대로 안한 점을 지적했던 사항에 대해 또 다른 사업자에게 변경신고를 내준 정읍시 행정에 대해 왜 저렇게 했는가라며 집행부의 확실한 답변을 주문한 것.

정상철 의원은 노외주차장 설치 및 폐지에 대해 자치단체장은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경우 제한할 수 있다. 한 철만 쓰는 것이지만 말도 못하게 가을되면 이 지점 교통이 혼잡하다며 이 문제를 해당 사업장에 적용하라는 주문이다.

또 도시재생과와 건축과 감사에서는 영무예다음 2차 아파트의 인도 공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정상철 의원은 영무예다음 2차 아파트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서 새로운 인도 개설 전 기존 인도를 파헤쳐놓아 주민들이 도로로 통행을 하고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통행로 개설 후 인도 공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라고 날선 지적을 이뤘다.

정 의원은 기존 인도를 파헤치고 영무 측에서 인도 공사를 한다면서 인도를 오히려 막아 시민들을 위험한 차도로 내몰고 있다. 상가 앞 가드레일 공사도 민원으로 철거한 일이 있는데 행정에서 지도감독을 하지 않은 점은 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라고 수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정읍시 소관부서는 지금 당장 공사를 중지시키고 본래대로 원상복구를 한 후 정상절차를 밟아 시공에 임하도록 해야 한다. 인도뿐 만아니라 무려 임시포장도 안한 도로도 있다. 물도 뿌리지 않고 조경을 위해 덤프가 인도를 훼손하는 등의 행위를 해도 행정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며 집행부를 압박했다.

이와 함께 건축과 감사에서도 정상철 의원은 영무예다음 아파트 건설사측이 너무 지역주민들 생각을 하지 않고 진행한다. 기업의 논리로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 주민의 권익을 위해서 행정을 해야 한다.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업체 회장을 불러서라도 추궁하겠다. 전달해 달라고 말해 향후에도 지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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