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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11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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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11월 유치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0.02.06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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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에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유치가 확정됐다.

시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120일 열린 이사회에서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최종 개최지로 정읍시를 선정했다.

이로서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고 정읍시씨름협회와 정읍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오는 11월 중에 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는 남녀 천하장사전, 남녀 체급별 장사전, 대학장사전, 외국선수참여 세계특별장사전 등에 선수와 임원 900여 명이 참여하는 설날·추석·단오장사 씨름대회와 함께 4대 민속씨름대회 중 하나다.

시는 앞으로 대한씨름협회와 씨름대축제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씨름 명가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발맞춰 시는 올해 창단 5년 차를 맞은 단풍미인씨름단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재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뛰어난 역량의 선수들을 씨름단에 영입해 팀 경쟁력을 보강하는 등 다방면에서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는 반드시 단풍미인씨름단이 장사를 배출한다는 각오로 모든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국에 소개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메카 정읍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포츠종합타운 조성으로 국제대회가 가능한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시 홍보와 지역발전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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