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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MG연지새마을금고 유연천 이사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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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MG연지새마을금고 유연천 이사장 당선
  • 이인근 기자
  • 승인 2020.02.19 0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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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으로 다함께 성장하는 공익금고로 발전시키겠다”
유연천 이사장
유연천 이사장

 

정읍 MG연지새마을금고 제62차 정기총회가 열린 지난 28() 18대 이사장 선거에 기호 1번 유연천 후보가 당선됐다.

유 후보는 출석 선거인 115명 중 85표를 얻어 당선됐고 기호 2번 박영락 후보는 30표를 얻어 고배를 마셨다. 또 부이사장은 기호 2번 조영기 후보가 71표를 얻어 43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재복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당선된 제18대 유연천 이사장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선 안정된 금고의 변화를 추구하기 어려우며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의 환경 속에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소감에 임했다.

유 이사장은 항상 배우고 능력을 키워 금고의 안정된 변화를 추구할 것이며 대의원들과 소통하며 소신 있게 연지금고를 하나씩 바꿔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대학생을 위한 최저금리 또는 무이자 학자금 및 생활지원자금 대출을 실시하고 MG 생활비 통장을 개설해 거래실적에 따른 송금수수료 면제 혜택을 줄 방침이다.

든든한 재무구조 구성으로 회원의 이익과 권익을 보장하며 고율의 출자배당을 위해 노력하고 새마을금고 목적을 바탕으로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환원사업인 복지사업으로 회원이 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익금고로 발전시켜 나갈 포부이다.

무엇보다 유 이사장은 회원이 맡기신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직원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유연천 이사장은 서울 명지실업전문대학 새마을금고과 특별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새마을금고 중앙회 근무를 거쳐 1991년도 중견직 공채로 연지새마을금고에 입사했다.

28년 동안 중견직원 및 실무 책임자로서 업무를 두루 거치며 누구보다 깊이있게 업무를 파악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소형금고로서 어려운 형편이었던 연지금고에 실무책임자로 4년간 재직하며 직원 증가 없이 지난 36년간 이룩했던 자산의 2, 대출금 3배의 신장을 달성하는 성과도 일궜던 장본인이다.

이로 인해 작년 4월 새마을금고 중앙회로부터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자산육성부문 최우수금고로 선정돼 금고 최고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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