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정책공약- 6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읍고창지역 예비후보(사진)가 여섯 번째 공약으로 “정읍과 고창에서 예향·의향으로서의 자긍심이 구현되도록 문화·예술·교육·체육을 진작시키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정읍과 고창의 예·의향 자긍심 고취는 ▲정읍·고창 전통문화 유산의 보존 및 가치 제고 ▲의향으로서의 독립운동정신 고취 및 현충시설 관리 강화 ▲인구감소에 따른 교육환경변화에의 대응강화 ▲전국대회 유치 및 지역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지난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주 단위로 발표된 윤준병 예비후보의 ‘정읍·고창 발전 정책’은 여섯 번째인 이번 문화, 예술, 교육, 체육 분야의 정책을 포함해 윤 후보의 홈페이지(theminjb.com)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도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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