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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코로나19 극복 2차 생필품 꾸러미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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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코로나19 극복 2차 생필품 꾸러미 긴급지원
  • 박성훈 기자
  • 승인 2020.10.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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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이 지난달 17() 하나로마트 주차장내 위치한 공동급식작업장에서 사랑나눔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정읍관내 무의탁노인과 차상위계층 100세대에게 직접 전달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유남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공동급식 작업장에서 재배분과 소포장을 통해 100(개당 10만원)의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었다. 지난 4월에 150명 공급에 이은 2차 긴급지원이다.

생필품 꾸러미에는 쌀, 소고기, 돼지고기, 한우사골, 조기, 라면, 화장지 등등 7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읍농협 관할 126개 영농회 회장 및 담당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수혜자의 집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이번 꾸러미 전달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읍농협은 고객과 조합원이 방문하는 모든 시설에 소독을 철저히 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농협 사랑나눔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주에 한 번씩 120가구의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그간의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배달하고 있으며 공동급식작업장에는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쓰기 생활화와 개인소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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