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사]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2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지난 11월초 K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프로선수를 은퇴한 이동국 선수에게 268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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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2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지난 11월초 K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프로선수를 은퇴한 이동국 선수에게 268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