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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출신 한국무용가 김춘희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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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출신 한국무용가 김춘희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상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0.11.19 0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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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수상
공주 국립 충청국악원 유치 부위원장 위촉

 

정읍출신 한국무용가 김춘희씨가 지난 926일 서울에서 개최됐던 제11회 아차산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명인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 본인의 영예는 물론 고향 정읍을 빛냈다.

이 대회 명인부 종합 결승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그녀가 참가 종목으로 춘 향발무의 심사평에서 정중동의 요소를 잘 표현했고 아름다운 한국 춤의 깊은 호흡을 단아하게 표현한 것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회 심사위원장은 김춘희의 춤은 전통춤의 대삼 소삼의 호흡과 향발이라는 전통 악기와 함께 춤사위를 아름답고 기품이 있는 춤으로 표현 되어졌다고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김춘희 씨는 2020년 서울특별시 의회 의장 표창도 수여 받았다.

전통문화 예술의 보급과 한국무용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교육자로서 타의 귀감이 되어 그 공로를 치하하는 표창을 서울시의회로부터 수여 받은 것.

김춘희씨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신관철(-전북도 무형문화재 제59신관철 수건춤보유자) 입문했고 정읍 서영여고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그의 성장과정을 지켜본 성균관 대학교 무용학과 한국무용 전은자 교수는 김춘희는 학부 4년과 석사과정에서도 장학금을 받는 훌륭한 재원으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고 있다는 소개를 전한다.

그녀는 졸업 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2006년 창단한 후아트()-김춘희 댄스컴퍼니의 예술감독 겸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김춘희 대표는 국민대학교 콘서바토리 미디어연기 한국무용 교수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유네스코 등재 처용무와 국가무형문화재 제92강선영류 태평무와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59신관철 수건춤의 전수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2020 공주 국립 충청국악원 유치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문체부 및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주최, 한국무용협회 주관하는 2020 공연인력지원사업에 단체가 선정돼 오는 1217일 서울의 전통공연예술진흥회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국무용가 김춘희씨는 나에게 춤이란 영혼과 두 발로 드리는 삶의 살아 있는 기도이다. 더욱더 전통 문화예술이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국무용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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