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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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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 이인근 기자
  • 승인 2021.02.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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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가 15일까지 화재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년~ 2020년) 설 연휴 기간 전북지역에는 109건의 화재 발생, 1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2.1%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철도(16.5%), 산업시설(11.9%)이 뒤를 이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5%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20.2%), 미상(11.9%), 기계(7.3%)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여인숙 등 소규모 숙박시설에 화재예방 지도 강화 ▲전통시장 자율안전점검지도 및 순찰 강화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및 신속 출동체계 확립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방문지도 ▲설 연휴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한다.

백성기 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화재 사용이 잦아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화재예방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는 설 연휴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