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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예결위원장에 조 훈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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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예결위원장에 조 훈의원 선출
  • 정읍시사
  • 승인 2005.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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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가 지난 12일(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열고 2005년도 3회 추경 및 2006년 본예산을 심의하게 될 예결위원회 위원장에 조 훈(산내면)의원, 부위원장에 최낙삼(정우면)의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조 훈 예결위원장은 “예산은 시민을 위해 시민의 뜻에 의해 편성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정읍시는 농업도시인 만큼 농업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복지부분은 학교급식 식재료사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조정해 대상학교를 확대하겠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이 있는 예산은 심도있게 심의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예산의 완급을 가려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적절한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위원회는 조 훈위원장과 최낙삼부위원장을 비롯해 고영섭, 김종훈, 박영실, 배문환, 송현철, 이한수, 장지철, 정도진의원 등 총 10명의 구성을 마쳤다.

정읍시의회가 지난 12일(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열고 2005년도 3회 추경 및 2006년 본예산을 심의하게 될 예결위원회 위원장에 조 훈(산내면)의원, 부위원장에 최낙삼(정우면)의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조 훈 예결위원장은 “예산은 시민을 위해 시민의 뜻에 의해 편성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정읍시는 농업도시인 만큼 농업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복지부분은 학교급식 식재료사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조정해 대상학교를 확대하겠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이 있는 예산은 심도있게 심의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예산의 완급을 가려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적절한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위원회는 조 훈위원장과 최낙삼부위원장을 비롯해 고영섭, 김종훈, 박영실, 배문환, 송현철, 이한수, 장지철, 정도진의원 등 총 10명의 구성을 마쳤다.

정읍시의회가 지난 12일(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열고 2005년도 3회 추경 및 2006년 본예산을 심의하게 될 예결위원회 위원장에 조 훈(산내면)의원, 부위원장에 최낙삼(정우면)의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조 훈 예결위원장은 “예산은 시민을 위해 시민의 뜻에 의해 편성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정읍시는 농업도시인 만큼 농업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복지부분은 학교급식 식재료사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조정해 대상학교를 확대하겠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이 있는 예산은 심도있게 심의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예산의 완급을 가려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적절한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위원회는 조 훈위원장과 최낙삼부위원장을 비롯해 고영섭, 김종훈, 박영실, 배문환, 송현철, 이한수, 장지철, 정도진의원 등 총 10명의 구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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