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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동학시정감시단·공공성강화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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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동학시정감시단·공공성강화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 성명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2.01.14 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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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정읍시장의 부정채용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

정읍동학시정감시단과 공공성강화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정읍시민연대)7일 성명을 내고 202216일 그동안 세 차례나 검찰소환에 불응하던 유진섭 정읍시장이 마침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으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며 검찰의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정읍동학시정감시단과 정읍시민연대는 11개월에 이르도록 정읍 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며 수사를 촉구해왔다면서 그러나 시장소환이 지연되고 있던 최근 시중에는 시장이 모 대통령 후보의 법률특보이자 전관예우 변호인을 선임했고 그 힘으로 무혐의로 풀려나올 것이라는 말이 정읍 항간에 파다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대통령 후보 법률특보가 부정비리 시장의 변호사로서 전관의 위력을 발휘하는 게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법질서의 훼손이며 공정을 가치로 내세운 대통령 후보의 진정성까지 의심하게 하는 부적절한 처신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통령 후보에게 문제를 제기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러면서 전관예우라는 허울과 위력에 휘둘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기를 검찰에게 촉구한다. 법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정읍 시민들에게 보여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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