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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업·농공단지 기업체 통근버스 운행료 6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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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업·농공단지 기업체 통근버스 운행료 60% 지원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2.01.20 0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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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11개 산업·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편의와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전북 최초로 산업·농공단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통근버스 운행 시 운행료의 60%를 지원한다.

통근버스 운행료 지원사업은 정읍지역 내 통근버스를 활성화시켜 근로자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고자 하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다.

총사업비 84천만원(시비 5400만원, 자부담 33,600만원)이 투입되며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산업·농공단지 내 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체다.

신청 기한은 118일까지로 정읍시청 미래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선정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비용부담 절감, 타지역 거주 근로자의 지역 내 정착 도모,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가속화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단지 입주 기업체와 전세버스 간의 직접 계약을 통해 추진되는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전세버스 업계의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활성화를 통해 산업·농공단지의 열악한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겠다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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