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사회적기업 둘레의 ‘하림의 정류장’이 7월 28일(목) 19:00 정읍사예술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하림의 정류장’은 싱어송라이터, 가수 하림이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 10월 총 세 차례 진행되는 기획공연으로 이번 게스트는 월드뮤직 장르를 통해 소통하는 ‘블루카멜앙상블’ 팀이 정읍에 찾아온다.
안수용 이사장은 “정읍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두 번째 ‘하림의 정류장’을 통해 문화라는 키워드로 삶이 한층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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