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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조합원들 소득증대와 희망 가득찬 한 해를 시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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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조합원들 소득증대와 희망 가득찬 한 해를 시작할 계획”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3.01.05 0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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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수 정읍산림조합장 신년사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가 저물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는 정읍시 임업인들과 우리 정읍산림조합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4년이 정읍산림조합의 회계질서를 바로잡아 기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시간이었다면 새해부터는 투명한 회계와 튼튼해진 기초를 토대로 건물을 높게 올리기 위해 임업인들의 권익증진과 소득확대를 위한 준비단계로 임업인들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환과 소통을 위하여 정읍시 23개 읍··동에 산림경영회를 구성하고 운영하여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임업인들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나의 단결된 힘으로 정읍산림조합을 육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고 정읍산림조합을 구심점으로 각종 임업작목반을 구성하고 육성하여 임업인들의 기술지도 및 임업 지원정책을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조합원들의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서도 혼신을 힘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제는 지난 4년간의 산고의 고통을 통해 정읍산림조합 발전과 번영이라는 옥동자를 출산할 때가 되었습니다. 회계질서를 확립하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정읍산림조합은 매년 지속적인 고성장을 하여 왔습니다.

2021년 결산에서 조합창립 60년 만에 최고 흑자를 기록하였었는데 2022년에도 그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게 되었습니다. 창립 61년 만의 최고 흑자 기록을 달성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모두가 투명해진 회계질서로 인해 기초가 튼튼해서 건물을 높게 올릴 수 있게 된 덕분입니다.

2017년 유통시장 흐름을 역행하고 최종 70억원을 투입한 임산물유통센터 건립과 적자운영으로 인해 총 13억원의 채무와 3.98%이자를 지급하며 대출을 받아 직원들의 급여를 주고 있는 최악의 조건에서 20193, 조합장 업무를 인수받게 되어 하늘이 노랗고 앞이 캄캄했었습니다.

그러나 4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13억원의 채무를 모두 변제하였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고속성장이라는 열매를 수확하게 된 배경에는 전체 임직원들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덕분입니다.

저는 사람이 곧 답이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합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능동적 사고를 가진 사람과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의 결과가 있게 마련입니다.

근래 우리조합 가족(직원)들의 능동적 노력과 수고로 인해 정읍산림조합이 매년 고성장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5,450명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임직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투명해진 경영과 회계로 희망을 노래해야 합니다. “성장을 노래해야 합니다. “특정 소수가 혜택을 받던 협동조합에서 조합원 모두가 혜택을 받는 조합으로 탈바꿈되어야 합니다.

새해는 우리 조합원들과 임업인들께서 소득증대희망이 가득 차게 만들기 위해 다시 태어난다는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 할 계획입니다.

임업인들과 산주들이 정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혜택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정읍산림조합이 앞장서서 대변하며 임업인들께 꼭 필요한 정읍산림조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꾸준하게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정읍산림조합의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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