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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윤준병 “검찰 정권 맞서기 위해 민주당 반드시 단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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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윤준병 “검찰 정권 맞서기 위해 민주당 반드시 단합해야”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3.03.0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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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목소리 듣는 토요일 진행

이재명 당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나타난 당내 반란표에 대한 쓴소리에 대해서도 일찍이 공개적으로 반대 표결을 밝혔던 윤준병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검찰권 남용에 대처하기 위한 내부 단합에 공감을 표하면서 당 지도부가 내부 소통을 통해 슬기롭게 잘 수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의견은 지난 4윤준병 국회의원(민주당, 정읍·고창)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요일마다 읍면동 단위로 개최하는 토방청담(土訪請談)에서 불거졌다.

당일 진행된 정읍시 이평면과 덕천면 토방청담에서는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의결이 연기된 양곡관리법 개정의 향후 전망, 이재명 당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의 반란표에 대한 쓴소리 등 다양한 목소리가 표출됐다.

토방청담은 지난달 고창군 심원면(2.25)에 이어 정읍시 이평면과 덕천면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각각 50여 명과 진행된 것.

이날 주민들의 질문을 먼저 받고 윤준병 의원이 이에 답변한 후 남는 여유 시간에는 윤준병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 결과도 주민들께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양곡관리법 개정 관련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부터 나서서 무조건’, ‘무제한수매라며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왜곡에 앞장서고 있지만 민주당은 흔들리지 않고 식량안보 및 농민 보호에 꼭 필요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계획이라며 “323일 국회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이날 처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답변했다.

주민들은 국회의원이 지역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본인의 의정활동 결과를 보고해 주는 모습을 평생 처음 본다면서 윤 의원의 토방청담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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