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엔츠’(ENTZ)는 기존 일반 담배의 길이와 동일한 84㎜이지만 굵기는 22㎜의 슬림형 사이즈로서 컴팩트 레귤러 타입 최초로 탄소복합필터를 적용했다.
KT&G 정읍지점(지점장 이종만) 관계자에 따르면 “담배명 ‘엔츠’(ENTZ)는 감성적인 젊은 도시인들의 일상을 표현하고 있는 Entertaining Zenith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신조어”라고 설명하며 “개비당 연기성분은 타르 3mg, 니코틴 0.3mg로 달콤한 과일향의 맛과 향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새 담배 ‘엔츠’(ENTZ)의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