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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민주당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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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민주당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 후보 등록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4.03.29 0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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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해 본때 보여줘야!”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경선에서 승리한 윤준병 후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21() “정읍고창이 후안무치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고 민주정권을 수립하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윤준병 후보는 오는 410일 제22대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윤석열 정권의 5대 실정인 태원 참사·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평 고속도로 게이트·김건희 품백 수수·김건희 가조작 등 ····를 제대로, 또 확실히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함께 후안무치한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으라는 주민과 당의 준엄한 명령을 소명으로 삼겠다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고창에서부터 총선 승리의 깃발을 들어 올려 무도한 검찰 독재 정권으로부터 빼앗긴 민주주의와 정권을 되찾을 것이라고 총선 승리의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윤준병 후보는 경선 기간에서부터 발표한 5대 총선공약의 이행 준비도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가 발표한 총선공약은 지방경제 회생(回生) 프로젝트, 동행(同行)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 프로젝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서해안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이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정읍과 고창을 위해 흘렸던 땀과 노력, 그리고 민주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힘을 바탕으로 정읍·고창의 봄을 앞당기겠다그동안 새만금 잼버리 파행과 예산 폭거, 전북 의석수 감소 움직임 등으로 고통받았던 전북도민과 정읍시민·고창군민이 힘을 모아 윤석열 정권에 본때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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