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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원예농협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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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원예농협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4.07.06 0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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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원예농협이 627 관내 농업인 조합원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사업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정읍시, 정읍아산병원, 전북과학대학교,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정읍남매안경원, 정읍시 농·축협,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양·한방 의료지원,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푸드 트럭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농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구현하는 농업인 실익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아산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혈압, X-ray, 심전도 등 건강검진 및 진료를 실시했으며 정읍시보건소에서는 구강 건강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검진, 스케일링과 한방의료 진료를 실시했다.

또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에서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사진을, 정읍 남매안경원에서는 개인별 검안 후 맞춤형 돋보기 및 시력교정용 안경을 제공했다.

의료 진료를 받은 농업인은 관절이 아파도 병원을 찾아가기 마땅치 않아 파스에 의지해 지낼 수밖에 없었는데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대건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원예농협은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운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반찬 나눔, NH농촌현장봉사단 운영, 영농철 일손돕기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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