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이와 더불어 소방행정서비스 확대와 주민 자율안전관리체제 구축으로 유사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극소화시키기 위한 2005년 산간오지마을 주민 소방안전교육 및 소화기 기증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난 19일 산외면에 위치한 종산리 여우치 마을에 이어 20일 산내면 종성리를 차례로 방문교육을 실시하였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상교동 나눔의 집, 신태인 유성쉼터 등 미인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화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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