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정읍지구 교무일동 5백25만원 등
지난해 12월 집중적인 폭설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정읍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원불교 정읍지구 이성희지구장외 교무일동 등 5백25만원을 기탁했고 이진호군수외 양양군청에서 5백만원, 유세움건설(대표 김송섭)에서 1백만원, 고엽제후유의증전우회(회장 김택술)에서 30만1천430원, 안산시 일동 성호경로당(회장 송종현)에서 20만원을 기탁했다.
또 전북은행 정읍시청지점(지점장 안봉기)에서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5백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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