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3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제 7기 사업기조 및 신임 임원진을 선정, 발표한 것에 따른다.
이에 따라 이번 7기 공동대표는 박 신부를 비롯 박종훈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공동대표와 백종만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지영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이석영 전 전북대 농대 교수, 이경한 전주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등 6명이 임명됐다.
시민연대는 올해 사업기조를 ‘지역사회 민주화와 정치개혁 실현,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수립’에 두고 이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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