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성 승, 최성열, 김영균 등 3명은 지난20일부터 일선 치안 현장의 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교육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실습에 임하고 있으며 기간 동안 중앙, 상동지구대에서 선배 직원과의 합동근무를 하면서 현장 업무를 체험, 습득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이와 관련 “교육으로 경찰생활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습득하기는 어렵겠지만 앞으로의 경찰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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