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8시 정읍천변 벚꽃 축제장에서는 정읍경찰서 상동지구대 경찰관 12명, 자율방범대원 35명, 생활안전협의회 및 유관단체 회원 등 53명이 "오물투기 방지하여 깨끗한 거리질서 지키기" "소매치기 조심" 등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는 등 좋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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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변 벚꽃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정읍경찰서 상동지구대(대장 경감 류영선)가 깨끗한 거리질서 및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오후8시 정읍천변 벚꽃 축제장에서는 정읍경찰서 상동지구대 경찰관 12명, 자율방범대원 35명, 생활안전협의회 및 유관단체 회원 등 53명이 "오물투기 방지하여 깨끗한 거리질서 지키기" "소매치기 조심" 등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는 등 좋은 호응을 받았다.
지난 6일 오후8시 정읍천변 벚꽃 축제장에서는 정읍경찰서 상동지구대 경찰관 12명, 자율방범대원 35명, 생활안전협의회 및 유관단체 회원 등 53명이 "오물투기 방지하여 깨끗한 거리질서 지키기" "소매치기 조심" 등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는 등 좋은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