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칠보지구대 등 전지구대 직원은 순찰근무 중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지역을 점검하여 녹음으로 잡초와 가로수가 도로 밖으로 뻗어 이정표와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곳에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여 정읍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기만 서장은 “정읍경찰 전 직원은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도우미 역할의 수행과 최상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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