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여성문화관 한식조리사반, 정읍 애육원 방문
정읍여성문화관 한식조리사반(강사 이승희)에서 솜씨를 익히고 있는 수강생들이 그간 솜씨를 발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먹거리 봉사활동을 펼쳤다.30kg 상당의 돼지갈비를 마련해 시기동 애육원을 방문,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또 제빵기능사반(강사 이은주)도 단팥빵과 롤케익을 준비해 독거노인시설인 ‘행복의 집’과 ‘자애원’을 찾아 준비한 빵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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