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후11시20분경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49.2km지점(순천 기점)에서 이 모씨가 몰던 트라제XG 승합차(45.여)가 역주행하는 자전거를 피하려다 갓길 벽면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 등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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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일(금) 호남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자전거 때문에 승합차가 피하려다 갓길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후11시20분경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49.2km지점(순천 기점)에서 이 모씨가 몰던 트라제XG 승합차(45.여)가 역주행하는 자전거를 피하려다 갓길 벽면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 등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후11시20분경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49.2km지점(순천 기점)에서 이 모씨가 몰던 트라제XG 승합차(45.여)가 역주행하는 자전거를 피하려다 갓길 벽면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 등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