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지원’사업은 위기상황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긴급전화 129나 정읍시에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현장 확인을 통해 원스톱서비스로 처리해주는 제도.
이 같은 집계는 지난달 25일 전북도가 저소득층의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 복지 지원사업을 지난 3월24일부터 두 달 동안 189건 2억8000만원을 지원했고 이 중 위기가정 의료지원이 130건 1억43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계지원이 51건에 2600만원, 주거지원 4건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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