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당일 성원아파트 D동 근처 전봇대에서 변압기 1개가 바닥에 떨어졌으며 가정 50세대 일부 세대 계량기 휴즈와 전등이 나가기도.
한편 이 공사는 아파트 변압기가 노후되어 교체 공사를 추진했던 것으로 업체인 대영전기 전기기사 인부 1명이 부주의로 감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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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금) 10시30분경 북면 성원아파트 D동 변압기 전기공사현장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일 성원아파트 D동 근처 전봇대에서 변압기 1개가 바닥에 떨어졌으며 가정 50세대 일부 세대 계량기 휴즈와 전등이 나가기도.
한편 이 공사는 아파트 변압기가 노후되어 교체 공사를 추진했던 것으로 업체인 대영전기 전기기사 인부 1명이 부주의로 감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당일 성원아파트 D동 근처 전봇대에서 변압기 1개가 바닥에 떨어졌으며 가정 50세대 일부 세대 계량기 휴즈와 전등이 나가기도.
한편 이 공사는 아파트 변압기가 노후되어 교체 공사를 추진했던 것으로 업체인 대영전기 전기기사 인부 1명이 부주의로 감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